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 본부에서 2021년 10월에 무상차량지원사업으로 천마도예의숲에 11인승 스타리아 승합차를 지원 받았습니다.
그동안 근로장애인(직업훈련생)들이 우천시 출퇴근이 힘든 부분이 많았고 코로나 선별 검사등 병원 방문시 이동수단이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하여 승합차를 지원받아 근로 직업훈련생들의 이동권이 한결 넓어 진 것 같습니다.
"2022년도에는 코로나도 종식되어 승합차를 이용한 외부 프로그램이 좀더 많이 진행되었으며 합니다."